면세 서류는 EU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EU 국가에서 스탬프를 받아야 합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이탈리아나 스페인과 같이 귀국 전 다른 EU 국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면세 서류를 인쇄해야 합니다.
프랑스 이외의 다른 국가 세관원은 바코드를 스캔할 수 없으므로 인쇄된 서류에 스탬프를 찍어야 합니다.
필요한 스탬프를 받은 후, 환급 절차를 시작하려면 스탬프가 찍힌 면세 서류의 사진을 저희에게 보내야 합니다.
⚠️⚠️ 스탬프가 찍힌 서류를 우편함에 두지 마십시오. 저희 소유가 아닙니다.
스탬프가 찍힌 면세 서류의 사진을 찍어 앱으로 보내는 것이 스탬프를 받은 경우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예시 1: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스위스로 운전해서 가는 경우, 스위스는 EU의 일부가 아니므로 프랑스 국경에서 서류에 스탬프를 받거나 바코드를 스캔해야 합니다.
예시 2: 이탈리아로 비행한 다음 그리스로 가서 최종적으로 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 그리스가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방문한 EU 국가이므로 서류를 인쇄하여 그리스 세관원에게 스탬프를 받아야 합니다.
항공편 및 경유 규칙
직항 또는 짧은 경유: EU에서 제3국으로 직접 출국하거나 다른 EU 공항에서 3시간 미만의 경유가 있는 여행자는 출발 공항에서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면세 서류에 스탬프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비행기가 다른 EU 공항에서 3시간 미만의 경유가 있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면세 카운터에 접근할 수 없는 경유: 다른 EU 공항에서 최소 3시간의 경유가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면세 카운터나 상품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출발 공항에서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면세 서류에 스탬프를 받아야 합니다.
면세 카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경유: 다른 EU 회원국에서 최소 3시간의 경유가 있으며, 해당 상품과 면세 카운터 모두에 접근할 수 있는 경우, 그곳에서 면세 서류에 스탬프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바코드를 스캔할 수 없으므로 서류 인쇄가 필요합니다).